'20대 후반에 가고 싶었다'던 '사랑꾼' 박진주, 드디어 11월의 신부 된다! (ft. 예비신랑 정체)
안녕하세요, 여러분! '놀면 뭐하니?'나 'SNL'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 박진주 씨. 그녀의 맑은 눈에서 '광기'가 나올 때마다 정말 많이 웃었는데요. 늘 사랑스럽고 유쾌했던 그녀가, 드디어 인생의 가장 행복하고 특별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오는 11월 30일 '11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과거 "가정을 꾸리는 게 정말 꿈이었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을 숨기지 않았던 '사랑꾼' 박진주.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그녀의 러브스토리와 앞으로의 행보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목차
👰♀️ 1. 11월의 신부,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늘(20일), 배우 박진주 씨의 소속사 프레인TPC가 정말 기분 좋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11월 30일, 박진주 배우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소식입니다. 드디어 그녀가 평생의 짝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이죠.
많은 분들이 예비 신랑에 대해 궁금해하실 텐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두 사람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조용하고 경건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놀면 뭐하니?'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보여준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 다른 인생 2막을 열게 되었다니, 팬으로서도 정말 기쁘고 설레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2.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라던 '찐 사랑꾼' 박진주
이번 그녀의 결혼 소식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녀가 평소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로망을 솔직하게 드러내 왔기 때문입니다. 박진주 씨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을 곧 해야 된다"고 말하며, "가정을 꾸리는 게 정말 꿈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 "빨리 결혼할 줄 알았다"고 말했던 그녀. "난 31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어릴 때는 더 빨리 20대 후반에 가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을 돌이켜보면, 그녀가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만의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꿈꿔왔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사랑꾼'이라고 칭할 만큼,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졌던 그녀가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루게 된 셈입니다.
🤔 3.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상형 다시 보기)
그렇다면, '사랑꾼' 박진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연예인 예비 신랑은 과연 어떤 분일까요? 우리는 그녀가 과거에 밝혔던 '이상형'을 통해 그 모습을 살짝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박진주 씨는 예비 신랑의 정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는 아주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생김새와 상관없이 귀여운 사람, 그리고 무조건 재밌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늘 주변 사람들에게 밝은 웃음을 주는 그녀 자신의 성격과도 참 잘 어울리는 기준인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인 배우 문지인 씨가 "옆에서 서포트해주고 가정적인 남자"를 추천하자, "같은 직업으로 이해도가 높은 상황에서 서로 바쁘게 일하는 것도 좋다"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이지만, 그녀의 바쁜 배우 활동을 곁에서 든든하게 지지하고 이해해 주는, '재미있고 귀여운' 분이 아닐까 하고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 4. '써니'부터 '놀뭐'까지, 8색조 '믿보배'의 활약
사실 박진주 씨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외모만큼이나 '연기'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심인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차지게 욕을 내뱉던 '황진희' 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죠. 그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찬 에너지에 "저 배우 누구냐"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질투의 화신'의 간호사, '그녀의 사생활'의 절친 등 감초 같은 역할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진정한 매력이 폭발한 곳은 바로 '예능'이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멤버로 발탁되어, 개그우먼 뺨치는 예능감과 함께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가창력'을 선보이며 '올라운더'임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SNL 코리아'에서는 특유의 맑은 눈의 광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었던 그녀이기에, 이번 결혼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 5. '행복한 가정'의 꿈,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드디어 만나게 된 배우 박진주. "31살에
가고 싶다"던 그녀의 바람보다는 조금 늦어졌을지 모르지만, 그만큼 더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맺어진 인연일 것입니다.
늘 우리에게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던 그녀인 만큼, 그녀의 새로운 가정 역시 웃음꽃이 마를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의 삶과, '아내'로서의 삶,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그녀의 행복한 11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멋진 연기와 좋은 소식으로 우리 곁에 함께해 주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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